7월 17일 어제,,

Mom & Dad

7월 17일 어제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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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법사 온 작성일08-07-18 09:25 조회925회 댓글1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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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, 세상과 만나다.

공주님입니다. 축하해 주세요 ^^;

자연분만 했고,, 아침6시에 병원가서 오후4시 못되서 낳았습니다.

이름은 아직 짓지 못했고,,

2.6킬로..

아직 눈을 몇번못봐 잘 모르겠는데..
눈은 꼭 엄마닮아야 하는데 ㅡㅡ;;;;;

댓글목록

마법사 온님의 댓글

마법사 온 작성일

안녕하세요 님들.. ㅎ
오늘 출근해서 답글 남기네요... 휴..

어젠 장모님이 안계셔서.. 와이프와 저 둘이서만 애기를 보는데..
밤에 서너번 깼더니 하루종일 정신이 없네요 ㅎ

처음에 우리 장모님 눈이 엄마 안닮았다고 어찌나 섭섭해 하시던지 ㅡㅡ;;
(엄마는 눈도크고 쌍꺼풀도 크거든요 ㅎ)
근데 2틀인가 뒤에 쌍꺼풀의 라인이 생겨서 너무 좋아하시더라는..ㅎ

모두 고맙습니다. ^^

안쏘니님 짓다로 고칠께요 ㅎㅎ

mamelda님의 댓글

mamelda 작성일

ㅇㅇ 온님~~~
축하드려요~~~ ^^ㅋ

사진 좀 부탁해용~~ ㅎ

smc^.^~님의 댓글

smc^.^~ 작성일

세상이 반겨주겠네요^.^~

giri님의 댓글

giri 작성일

음...추카해...삼칠일 지나구 함 보려가께효,,,
개구리는 3.6kg...

LanyBird님의 댓글

LanyBird 작성일

넘넘 축하드려요~~~~~~~~ 공주님이라서 더더욱 축하드려요~
공주님을 위해 용평사은품 챙겨드려야겠네요~ ^^*

KENWOOD님의 댓글

KENWOOD 작성일

오,,,정말 축하드립니다,,,!!
세상에서의 가장 크나큰 행복,,,
날 닮은 아가와의 이 세상에서의 첫만남,,,
요즘 아빠들의 로망,,,이쁜딸 가진 아빠,,,!!
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고,,,건강하게,,,이뿌게,,,잘 키우시길 바랍니다,,,^^

I♥BIN님의 댓글

I♥BIN 작성일

와~~~~~넘넘 추카드려요~~
정말 이 더운날.. 넘 고생하셨겠어요..
예쁘게 키우세염^^*

명랑!님의 댓글

명랑! 작성일

와... 부럽~~부럽~~!
작게낳아 이쁘게 키우는거지 뭐... ^^

'온순'이의 출생을 축하~~~ ㅋㅋㅋ

안쏘니님의 댓글

안쏘니 작성일

이야~하늘에서 엄청난 행복을 선사받으셨군요 ^^
축하합니다~ 2.6Kg이라~ 우리 애들은 다3.4Kg대였는데...
작게낳아서 크게 키우는게 좋죠 ^^
아기들은 한달한달 얼굴이 변해요~
얼마나 좋고 바쁘게 글을 쓰셨으면 이름 짓는걸 짖다로 하셨을까 ㅎㅎ

dito님의 댓글

dito 작성일

와아~~~~!!!! 축하축하해요..
어여쁜 공주님을 보셨군여 *^^*
이 더운날 와이프님 고생많으셨겠어요 ^^;;;

나중에 사진도 올려주세욤.. ^___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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