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원 참 ㅡㅡ^

Mom & Dad

나 원 참 ㅡㅡ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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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amelda 작성일07-11-28 18:13 조회899회 댓글8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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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자존심을 심하게 건드렸던...
예전의 그 사장이.....

얼마전부터
12월 한달만 계약하고 일을 해달라고 전화가 자꾸 옵니다.


놀고 먹더라도...
그 사장일은 절대 하지 않을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....
참으로 집요하게 전화가 옵니다.

가서는 못한다....
시간이 안된다...
다른사람을 알아보시라~~
거절을 해도 계속 전화가 오네요 ㅜㅜ

집에서 일하고....
교정볼때만 나오면 안되냐는 둥.... ㅡㅡ^

책임지고 해낼사람을 구하시라고 했더니....

그럼...
포스터라도 하나 잡아달라고 하네요 ㅡㅡ^


나보고 포스터가 안된다고 다른사람들 앞에서 말할때는 언제고 ㅡ,.ㅡ

댓글목록

움움~♡님의 댓글

움움~♡ 작성일

움......

mamelda님의 댓글

mamelda 작성일

ㅇㅇ 엿을 준비 해야겠군요 ^^

그 사장....
돈으로 사람을 매수할려는듯 보임.... ㅡ,.ㅡ

음.. 실타~~~ 시러~~~

소신을 가지고 홧팅!!

그나 저나.....
지난내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쟈가 왜저러나 할것같네요 ^^

dito님의 댓글

dito 작성일

맛난 땅콩호박엿으루다.. 드려버려 ㅎㅎ

근데 사람일이라는게 과거엔 절대 저얼때루 그일은 안하리라 맘먹어도
왠일.. 아쉬우면 또 하게 되드라구....

멜돠는 다부지게 맘먹고 소신있는 행동 하시오 ㅎ

KENWOOD님의 댓글

KENWOOD 작성일

아,,,울릉도호박엿무꼬잡따,,,

비주얼트리+미키+님의 댓글

비주얼트리+미키+ 작성일

ㅎㅎ 엿먹여야...

화이트님의 댓글

화이트 작성일

그냥 무시해 그냥

mamelda님의 댓글

mamelda 작성일

안그래도 맘을 다지고 있어욤 ^^ㅋ

선배님덕에 강!!하게~~
감사 감사 ㅎ

명랑!님의 댓글

명랑! 작성일

강하게 맘 다지고 엿을 먹여야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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